아이가 6세가 되던 해에 리딩게이트를 만나 1년동안 약 300권을 학습하며 KC레벨까지 총 3단계 레벨-업을 하였어요.
덕분에 알파벳과 파닉스 음가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영어 자신감이 생겼는지 이제 스스로 영어 문장을 읽어 나가기 시작 했답니다.
아이가 나중에 학교에서 영어를 접하게 될 때에 “엄마! 나 영어 어렵지 않아!”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쭉 리딩게이트와 열심히 도전할 생각입니다.

리딩게이트는 다양한 기기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급히 야외에 나가 PC나 태블릿PC 사용을 못할 때에도 스마트 폰으로 간편하게 영어독서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더라고요. 또 내 레벨에 맞는 도서 추천 기능, 문장 하이라이트 기능, 원어민 성우 음원 지원 등 리딩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이 많아요.
예전엔 영어홈스쿨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리딩게이트와 쉽고 재밌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익히고, 스스로 책을 읽는 데에 시간이필요하듯이 리딩게이트도 초반 습관 형성이중요한 것 같아 꾸준히 함께 학습한지 두 달되었어요.
이제는 제가 말하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엄마, 나 이제 리딩게이트 할 시간이야.” 라고 말한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스스로 단어를 읽으며 학습하는 모습을 보며 놀람과 기쁨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리딩게이트 Movie Book 보기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eBook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1일 1권 실천 중이에요.
특히, 리딩게이트 홈페이지에서는 아이가 진행한 도서의 단어장까지 출력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복습 효과도 누리고 있어요.
아이의 수준에 따라 단어 뜻 쓰기, 단어보고 예문 적기, 예문 해석하기 등 다채롭게 설정하여 프린트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참 높더라고요.

하루 계획 중에 리딩게이트는 꼭 하는 것으로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웠어요.
1B레벨부터 시작했는데 3개월만에 200권 이상 읽어 두 단계나 레벨업이 되었네요.
외출했을 때도 리딩게이트 전용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에요.
묵독, 흘려듣기, 음원속도 조절, 반복듣기 기능 등 리딩을 위한 기능도 다양해서 다독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집콕 생활 하면서 리딩게이트로 자기주도학습이 제대로 잡혔어요!
eBook으로 파닉스 학습하면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오늘 배운 학습은 워크시트를 출력해 복습도 하면서 다양한 영어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학습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는 걸 보니 아주 성공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