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각산초등학교 1학년 손서연, 4학년 손정인 엄마입니다.

첫째가 학교에 들어가서 접한 리딩게이트를 서연이는 언니가 하던걸 보고 자라서인지 스스로 리딩게이트를 열심히 하겠다고 목표를 잡고 한 학기동안 꾸준히 해서 대상을 받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파닉스만 겨우 익히고 시작한 영어책 읽기가 대회를 마치고 이젠 2단계 레벨의 책도 읽고 풀어내는 걸 보면 리딩게이트의 효과는 대단한 것 같아요.

특별한 영어사교육 없이 리딩게이트와 방과후영어로 저학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학기초에 시작하는 리딩게이트 설명회는 빠짐없이 참석했는데 올해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전에 설명회에서 들은 조언과 노하우로 아이들을 쉽게 영어책의 세계로 이끌어 줄 수 있었습니다.

4년 동안 학교 영어도서관을 울 집처럼 다녔는데 많은 책을 구비해서 비치해주시고 리딩게이트를 도입시켜준 학교에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 더 많이 구비해주시고 더욱 번창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